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아프리카 모험: 베코와 5인의 탐험대 (문단 편집) == 기타 == * 이번 극장판은 후지코 F. 후지오 탄생 80주년 기념작이다. * 이번 극장판에서 잡악역인 버나드와 불테리의 성우로 나온 야마다 요시와 타다 켄지는 일본의 개그 콤비 '[[COWCOW]]'이자, 이번 극장판의 응원대장도 맡고 있다. * 이번 극장판부터 제작진들이 대거 교체되었다. * 2005년부터 방영된 신 도라에몽의 TV 시리즈만 담당했던[* 초기에는 제작, 진행 디렉터였으나 그림 콘티와 연출로 변경되었다.] 감독인 야쿠와 신노스케가 이번 극장판에서 첫 감독을 맡았다. * 연출은 [[진구와 철인군단: 날아라 천사들]]에서 연출을 담당했던 야마오카 미노루에서 TV 시리즈 및 영화 작화 감독 및 원화를 맡아왔던 오카노 신고로 변경되었다. * 또한 미술감독도 TV 시리즈를 담당해왔던 시미즈 토시유키가 맡게 되었는데, 시미즈 토시유키가 미술감독을 맡은 것은 구극장판의 마지막 작품인 [[노비타의 완냥시공전]] 이후로 처음이다. * 도라에몽 극장판의 총감독 역할을 했던 쿠스바 코조 감독이 이번 극장판부터 참가하지 않게 되었다. * 베코의 경우 진구와의 우정이 잘 묘사되고 있지만, [[만퉁퉁|퉁퉁이]]하고도 우정이 있다. * 사실상 처음으로, [[박영민(도라에몽)|영민이]]가 말한 신 극장판.[* 물론 [[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 코믹스에서도 말하기는 했지만… 영화 본편에서 말한 건 처음이다. 다른 작품에서도 영민이가 말은 했긴 했지만, 그 비중이 높은 것은 이 극장판이다. 야쿠와 신노스케 감독 특징으로 남자 주연들 말고도 남자 조연들의 비중을 많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 [[심형탁]]이 도라에몽 덕밍아웃을 한 이후 처음으로 극장판 홍보에 심형탁이 출연하였으며, 처음으로 시사회에 참여하였다.[* 이후 도라에몽 시사회 개최 시 항상 심형탁이 참가하게 된다] * 이 극장판은 [[퉁퉁이]]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극장판이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된 삽입곡 중 하나인 '친구들(友達)'을 그 퉁퉁이를 맡았다고는 상상이 안 갈 정도로 [[키무라 스바루]] 성우가 너무나도 잘 불러서 그런지 본국인 일본 한정으로 팬들 사이에서 퉁퉁이가 사실은 음치가 아니었다는 성우 개그를 치기도 한다(...). * 묘하게 더빙판 성우진이 [[오버워치]]와 많이 겹친다. 메인 캐릭터 중에서 [[파라(오버워치)|파라]] 역할을 맡은 이슬이 역할의 조현정을 비롯해서 스피아나 공주 역할의 김연우는 오버워치에서 [[솜브라]]를, 다부랑다 역할을 맡은 안효민은 [[젠야타]]를, 불테리를 맡은 김혜성은 [[겐지(오버워치)|겐지]] 역할을 각각 맡았다. 비록 비중이 공기이긴 하지만 영민이 역할을 맡은 이지현도 오버워치에서 [[위도우메이커]] 역할을 맡아 총 다섯 명이나 오버워치와 성우진이 겹친다. * [[최석필]] 성우가 마지막 출연한 극장판이다. * 덕후들 사이에서 이 극장판에 등장하는 고대의 비밀병기들의 전투력을 조사한 결과 '''1차 세계대전 때 쓰인 전쟁병기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실 진지하게 보아도 작중 등장하는 병기들 중 불을 뿜는 전차는 목재 장갑으로 되었는데다가 가지고 있는 무장도 화염방사기를 하나에 불과한지라 현대의 군사강국들이 보유한 주력전차들과 정상적인 전차전은 고사하고 아프리카 국가들의 군벌 소속 병사들이나 테러단체의 말단 전투원이 쏘는 구식 [[RPG-7]]조차 막아내지 못 하고 격파될 가능성이 높다. 날아다니는 배 역시 나무로 만들어지고 날아다니는 속도 역시 헬리콥터와 비슷하기 때문에 미/러/중/EU 국가들의 주력 전폭기들과의 [[BVR]]은 고사하고 단순 [[도그파이트]]조차 못 하고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전쟁병기가 아니더라도 현대의 군인과 바우왕코 왕국의 무장상태부터 격이 다르다. 현대의 군인이 기본적인 개인화기가 AR-15 시리즈나 AK 시리즈 등의 돌격소총과 분대지원화기로 M249나 PKM등의 경기관총&다목적 기관총, 보조무장으로 콜트 파이슨이나 베레타 M9, 글록 등의 자동권총이나 리볼버를 사용하는데 반해 바우왕코 왕국 병사들의 무장은 화승총은커녕 '''창과 칼, 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나마 작중에 등장하는 병기 중 제일 강한 것은 그라프 체펠린 정도의 덩치를 가진 원거리 폭격기와 거신상밖에 없는데 원거리 폭격기의 경우 '''산 하나를 날려버릴 수 있는 위력이지만''' 포를 쏘려고 준비하는 속도와 쏜 뒤 재장전 속도도 느리고 날아다니는 배 폭격기와 같이 속도가 느려 싸우기 전에 포를 미리 쏠 준비를 해놓는 게 아닌 이상은 포를 제대로 쏴보지도 못하고 전투기 몇 대로 충분히 격추시킬 수 있다. 거신상 같은 경우 그 원거리 포를 맞아도 잠시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을 뿐, 멀쩡했을 정도로 내구력이 좋기는 하나 둔한데다가 오로지 육탄전만 가능한 치명적인 약점이 있고, 무엇보다 토마호크나 스팅어처럼 톤 단위가 기본인 미사일들을 다발로 맞는다면 결국 파괴될 것이다.[* 다만 개의 왕국 측의 병기들이 만들어진 때가 지금으로부터 5천년 전 시점임을 감안해야만 한다. 동시대의 인간들의 경우, 제일 선진적인 지역들이었던 [[이집트 문명|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크]]조차 청동기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 했으며, 나머지 대륙의 사람들은 유의미한 문명은 커넝 신석기 시대에 계속 머무르던 부족들도 많았다. 따라서 저때 당시 바우왕코 1세가 다부랑다처럼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면 잘해봤자 냉병기로만 무장한 알보병과 [[채리엇]]이 전부인 인간 측은 개의 왕국군이 운용하는 공중 전력들과 화염방사차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을 것이다. 만일 바우왕코 1세가 무기 개발 계획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진행했을 경우에는 영화에서 묘사된 무기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위력을 가진 것들이 탄생했을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엔 아무리 못해도 개의 왕국이 위치한 아프리카의 패자, 혹은 구대륙 전체는 따놓았을 것이 뻔하다. 물론 이는 만화적 허용이며, 아무리 땅이 떨어져 있었고 진화를 빠르게 했다고 한들 4족 보행을 하며 발이 붙어 있는 개가 인간 처럼 진화하는 거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구조상으로 인간의 손가락을 가질 수 없다.][* 게다가 분리된 대륙에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 듯 하다. 현대에도 현대식 무기를 만드는데 드는 자원이 많이 필요한데 아무리 문명이 발달했더라도 무기 개발로 멸망보다는 자원 고갈도 신경 썼을 가능성이 있다. 그 증거로 왕국이 무기 개발 외에 농사나 생활에 관련된 건축물이나 기구가 중세시대로 맞추어져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현대에도 건물이나 편리한 기구를 만드는 데는 많은 재료들이 필요하기에 한정된 자원으로 계속 살아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중세식으로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 [[분류:도라에몽/극장판|진구의 아프리카 모험: 베코와 5인의 탐험대]][[분류:일본 애니메이션/목록]][[분류:2014년 애니메이션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